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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-심석희-김아랑, 전원 1000m 준결승행
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마지막 종목 1000m 사냥에 나선다. 22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심석희 바깥돌기로 추월하고 있다.오종택 기자 최민정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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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여자 쇼트트랙 실격에 중국 ‘불만’?…그건 ‘임페딩 반칙’이야!
■ 「 [사진=중앙DB]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은 중국 대표팀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.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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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쇼트트랙 계주, 중국-캐나다가 실격한 이유
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6번째 신화를 완성했다.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올림픽 6번째 금메달을 땄다.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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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우 코치 "김아랑이 역할 잘해줘서 우승"
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6번째 신화를 완성했다.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. 2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계주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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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쇼트트랙 계주 6번째 金…세계 최강 증명했다
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6번째 신화를 완성했다.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.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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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창Talk]원없이 응원하고도 굿 매너...박수받는 관중문화
지난 18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를 마친 이상화와 고다이라 나오. [뉴스1] 지난 18일 이상화 선수가 은메달을 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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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스포츠의 감동 안겨준 윤성빈, 최민정의 쾌거
설 연휴의 큰 선물이었다. 불모지와 같은 스켈레톤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윤성빈, 쇼트트랙 500m 결승 실격이라는 충격을 떨치고 1500m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 등 평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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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어 바꾸듯 폭발적 바깥돌기 … 최민정 ‘꿀잼’ 약속 지켰다
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바깥 쪽을 돌면서 추월하고 있다. 최민정은 몸싸움을 할 필요도 없이 맹렬한 속도로 다른 선수들을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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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'악플세례' 킴부탱, 최민정에 내민 손은 하트였다
'하나 된 열정' 본보기 보인 최민정과 킴 부탱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최민정이 18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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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, 최민정·서이라에 축전 “마지막 스퍼트 장면 영원할 것”
문재인 대통령이 최민정 선수에게 보낸 축전.[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]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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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최민정, 세 번째 금메달
━ 여자 1500m 12년 만에 정상 ‘실격’ 딛고 이번엔 금 … 최민정이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에서 1위로 골인하며 환호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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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돌기로 압도적 질주 … 얼음공주 웃었다
━ 500m 설움 씻은 최민정 아뿔싸, 미끄러진 금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샤오린 리우(헝가리)가 먼저 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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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금메달' 최민정, 오늘은 기쁨의 눈물 흘렸다
"힘들게 준비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."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에서 최민정이 환호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얼음공주' 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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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얼음 공주' 최민정도 웃게 한 올림픽 금메달
'얼음공주' 최민정(20·성남시청)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자마자 하얀 이를 드러내고 시원하게 웃었다. 빙판 위에서 이렇게 활짝 웃는 최민정을 본 건 처음이었다. 실격으로 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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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 1500m '분노의 질주'…500m 실격 한풀이 금메달
최민정, 쇼트트랙 1500m 금메달…500m 불운 떨쳤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쇼트트랙 준결승 경기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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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 실격 화풀이 ‘SNS 테러’ … 캐나다 경찰까지 나섰다
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경기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최민정(가운데)과 킴 부탱(오른쪽). [뉴스1]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이 도를 넘어섰다.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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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나간 애국심, 이번엔 킴 부탱을 테러하다
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(가운데)이 킴 부탱(오른쪽)과 코너를 도는 장면. 선두는 금메달리스트 아리아나 폰타나. 강릉=연합뉴스 4년 만에 한국인들의 'SNS 테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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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메달' 최민정 실격…부탱의 '나쁜 손'은 실격 안 된 이유
13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에 출전한 최민정이 스타트하고 있다. 오른쪽 위부터 최민정, 킴 부탱(캐나다), 아리아나 폰타나(이탈리아). 오종택 기자 평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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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최민정 22㎝ 차 2위에 아~ 실격 판정 탈락에 다시 한번 아~
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뜻밖에 실격당한 최민정이 아쉬워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안간힘을 썼지만 간발의 차이로 뒤졌다. 1위와의 차이는 불과 22㎝. 아쉬움을 삼키고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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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 실격 이유 “임페딩”…마지막 코너 경합 때 폰타나 민 것
최민정(오른쪽)이 1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. 마지막 코스 역주행 중 아리아나 폰타나와 경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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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격패’ 최민정 “잘했다면 부딪치지 않았을 것” 눈물
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실격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최민정(20)이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500m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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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상미 해설위원, 최민정 판정에 눈물 흘리며 “너무 무리한 판정”
실격 판정 후 최민정은 믹스트존에 인터뷰했다. 인터뷰를 지켜보던 안상미 해설위원은 ’최민정 선수가 애써 마음을 다잡고 있는 게 보여서, 저도 그게...“라며 눈물을 흘렸다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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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, 결승서 2위 들어오고도 '실격' 탈락
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500m 결승에서 2등으로 들어온 후 전광판을 보고 있다. 최민정은 실격처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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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장갑·호리병주법…독자기술로 만든 '쇼트트랙 코리아'
한국 대표팀이 개발한 개구리장갑과 호리병주법.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믹스트존(취재공동구역)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한국 국가